디유아모르, 21년 SS 시그니쳐 쥬얼리 컬렉션 출시

[굿모닝경제=박선하 기자] ㈜비더블유아이(BWI)에서 선보이고 있는 여성 워치& 쥬얼리 브랜드 디유아모르(DIEUAMOUR)가 

여름을 맞아 모던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시그니쳐 쥬얼리 컬렉션 5종을 출시했다.

2021년 SS 신제품 컬렉션은 디유아모르 로고와 다이아몬드 디자인의 시그니쳐 쥬얼리 컬렉션으로 

▲디아망 라 끌레 ▲더블 디아망 ▲앙뜨 무아르 ▲라 벨 플뢰르 ▲쁘띠 앙쥬 라인 등 총 5가지다. 

라인별로 실버, 로즈골드 색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디아망 라 끌레르’ 라인은 디유아모르 로고가 열쇠형태로 디자인되어 사랑을 이어주는 열쇠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디아망 라 끌레르 라인은 풀세트, 하프 세트로 출시되됐다.
‘더블 디아망’ 라인은 로고 우측하단의 리얼 다이아몬드가 포인트를 주며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앙뜨 무아르’ 라인은 원들이 이어진 바(bar) 형태의 쥬얼리로 작은 프랑스 마을의 햇빛에 반사되는 반짝이는 물결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빛나는 물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라 벨 플뢰르’ 라인은 화관에서 영감을 받아 큐빅을 꽃처럼 형상화 했으며,

 ‘쁘띠 앙쥬’ 라인은 화이트, 루비, 자수정, 아쿠아 마린,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어 시계와 함께 착용했을 때 잘 어울리는 심플한 무드의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디유아모르 관계자는 “시그니쳐 쥬얼리 컬렉션은 각각의 라인별 이미지에 맞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고 알러지와 변색에 강한 실버925 소재를 사용하여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다”며 “이번 신제품 쥬얼리 출시와 함께 패키지까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